은희신 교육관: 우리 중국학생들이 한국어를 습득하고 구사하는데 아주 완벽하다고 느꼈다.

기자: 중한 양국의 교육영역 교류에 대해 전망한다면?

은희신: 양국을 보면 중국에 한국유학생이 가장 많이 있고, 또 한국에도 중국유학생이 많이 있다. 이것은 상호 깊이와 넓이를 더하는 것으로 앞으로 전망이 아주 좋다고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