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중교류 현황?

한국과 중국의 무역량은 14년동안에 양국간의 무역량은 증가율은 27%입니다. 중국의 협력국가보다 빠르게 신장하고 있습니다. 한중무역의 특징입니다. 2005년에 한중간 무역액은 1119.9억달러로 중국이 한국이 가장 큰 무역파트너고 수출시장입니다. 또한 한국도 중국의 3번째 무역파트너이자 2번재로 큰 수출대상국입니다. 중국은 한국의 가장 큰 투자대상국이자 3대 수입대상국입니다. 2005년에 한국의 투자유치액이 300억이 넘었고 한국의 해외투자총액의 40%를 차지합니다.

-----한국인들의 중국진출 상황?

3만여 한국기업이 중국에 진출해있는 상황입니다. 금액이 약 40%이고 건수로는 60% 가까이 됩니다. 대기업도 많지만, 중소기업들이 많습니다. 1992년에 양국 교류는 연간 20만명 매일 만명가까이 이뤄지고 있습니다. 2005년에 중국에 간 한국인은 350여만명.. 수시로 중국에 가는 사람은 50만명입니다. 2004년에 중국에 유학간 11840명 중에 40%가 한국인입니다. 지금은 중국에 있는 외국인 유학생 중 50%가 한국인입니다. 한국에 유학중인 11121명 중에 약 6691명이 중국인입니다.

-----중국기업의 한국진출은?

중국의 무역역조가 증가하고 있습니다. 중국의 통계 따르면 2005년에 중국의 무역역조는 417억달러로 작년대비 21%가 증가했습니다. 한국통계는 같은해 한국의 대중수출은 620억달러로 지난해 대비 24% 증가했지만, 92년부터 2005년까지 누계로 보면 1616억달러입니다. 그래서 비록 중국정부에서 보면 국제분업에서 평형유지하자는 강조하는 것은 불가능하다 협력해서 무역수지를 개선할 필요는 있습니다. 중국기업이 한국기업에 투자하거나, 생산과 유통에 참여하거나 한국대량 물류수출을 통해서 보완하거나 다국적 기업경영방식으로 공격 경영하는 것이 좋은 처방입니다. 한국기업은 중국이 제1의 투자대상국으로 엄청난 규모의 한국투자이뤄진다 중국기업의 한국투자는 초기입니다. 일부 쌍용차나 한국기업의 m&a도 있지만, 아직 중국기업의 한국진출은 미비합니다. 생산 유통 물류 등에서 중국 다국적 기업의 진출이 요망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