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금도 주석이 아프리카 8개국에 대한 국빈방문을 마친 뒤 중국 외교부장 이조성은 10일 중국 수행기자들의 공동취재를 수락하였습니다. 그는 호금도 주석의 8개국방문은 전 아프리카를 대비한 친선의 방문이며 협력의 방문으로서 중국과 아프리카협력포럼 베이징정상회의후 중국과 아프리카관계의 또하나의 중대한 사변이며 중국과 아프리카관계의 발전에 심원한 영향을 미치게 될것이라고 했습니다.

이조성외교부장은 호금도주석이 이번에 방문한 8개 나라는 아프리카대륙의 각 지역에 위치해 있고 나라의 크기와 발전수준이 서로 다르다고 하면서 이것은 중국과 아프리카관계의 전면성과 다양성을 보여준다고 했습니다. 그는 그중 6개 나라는 중국 국가수반이 처음 방문한 나라라고 했습니다.

이조성은 이번 친선의 방문, 협력의 방문은 중국과 아프리카간 전통적인 친선을 공공히 하고 베이징정상화의의 성과를 락실하며 실무적인 협력을 확대하고 공동발전을 추진하는 목적에 도달하였으며 중국과 아프리카관계사의 중요한 한페지로 된다고 했습니다. 그는 이는 세인들에게 평화발전과 조화로운 발전, 과학발전의 길로 나가고 있는 중국이 세계평화와 발전을 추진하는 중요한 역량이며 중화민족은 인류문명진보에 새롭고 중요한 기여를 하게 될것이라는 것을 말해준다고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