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호금도 국가주석은 세이쉘을 비롯한 아프리카 8개국에 대한 국빈방문을 마치고 11일 오전 특별비행기로 베이징에 돌아왔습니다. 호금도주석의 부인류영청과 국무위원 당가선 등 수행인원도 같은 비행기로 베이징에 돌아왔습니다.

중국 외교부장 이조성은 10일 호금도 주석의 8개국방문은 전 아프리카를 대비한 친선의 방문이며 협력의 방문으로서 중국과 아프리카협력포럼 베이징정상회의후 중국과 아프리카관계의 또하나의 중대한 사변이며 중국과 아프리카관계의 발전에 심원한 영향을 미치게 될것이라고 했습니다. 그는 이는 세인들에게 평화발전과 조화로운 발전, 과학발전의 길로 나가고 있는 중국이 세계평화와 발전을 추진하는 중요한 역량이며 중화민족은 인류문명진보에 새롭고 중요한 기여를 하게 될것이라는 것을 말해준다고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