챵바 펀초 중국 티베트자치구 정부 주석은 8일 베이징에서 달레이라마가 티베트자치구확장과 고도의 자치를 실시하겠다고 한 본의는 국제여론에 영향주어 독립하기 위한데 있다고 했습니다.

챵바 펀초 주석은 이날 베이징에서 중외기자들의 취재를 수락한 자리에서 역사적으로 9세기 토번왕조가 해체된 후통일되고, 정치적으로 실체를 이룬 티베트자치구가 종래로 있어 본적이 없다고 했습니다.

챵바 펀초 주석은 달레이라마가 터무니없게 정치실체를 연결시켜 국제적으로 진상과 중국역사에 대해 익숙하지 않은 사람들을 속이려 하고 있다고 했습니다.

챵바 펀초 주석은 중국정부의 태도는 아주 명확하다고 하면서 달레이라마가 티베트 독립주장을 철저히 포기하고 티베트와 대만이 자고로부터 중국영토에서 떼어낼 수 없는 한부분이라는 것을 승인해야 한다고 했습니다.

챵바 펀초 주석은 가장 중요한 것은 달레이라마가 티베트독립활동을 진정으로 포기해야 하는 것이라고 했습니다.

챵바 펀초 주석은 하지만 이 시기에 달레이라마가 티베트자치구 확장을 제기한 목적은 티베트문제를 국제화하려는데 있다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