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설명: 기자회견에서의 박희래 부장)

중국 상무부 박희래 부장은 12일 베이징에서 협상은 무역마찰을 해결하는 첫번째 방안 이라고 주장 했습니다.

이날 중국 전인대 연례별회의에서 가진 기자회견에서 박희래 부장은, 중국은 세계무역기구에 가입한 후 상업활동이 날마다 증가하고 있다고 했습니다. 그는, 중국과 일부 무역동반자 특히 유럽과 미국 사이의 무역마찰이 다소 증가 했다고 하면서 전반적으로 볼때 유럽과 미국 그리고 기타 주요 무역동반자들은 중국과 무역마찰이 발생할 때 역시 협상을 통해 해결하기를 바라며 중국측은 이런 태도를 높이 평가 한다고 표명 했습니다. 그는, 그러나 중국 자동차 완성차와 부속품 수입규정 문제에서 해당측은 무역마찰을 세계무역기구에 소송을 제기했다고 하면서 중국측은 이에 유감을 표한다고 전했습니다.

(사진설명: 전인대 기자회견)

(사진설명: 취재중인 기자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