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싸시 주요 거리와 지역에서 차량이 자유롭게 드나들고, 대부분 상점들이 영업을 회복, 대학과 중소학교들에서 정상 수업을 시작했으며 라싸시 사회질서가 기본 정상으로 돌아갔다.

한편, 라싸시의 시장공급도 회복되기 시작했다. 티베트자치구 상무국 사업인원의 소개에 따르면 폭력사태로 라싸시 생활필수품 시장의 공급이 한때 영향을 받았지만 현재 공급을 회복하고 있으며 많은 대형 슈포도 영업을 재개했다. 또한 시 주변의 중국석유화학회사의 주유소와 액화가스공급소도 영업을 회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