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안부 보도대변인 단혜민은 24일 공안부 보도브리핑에서 티베트 라싸시에서 발생한 두건의 방화안 조사상황을 통보했다. 그는 이번 두차례 방화안을 조작한 5명의 범죄 용의자가 모두 체포되었다고 밝혔다.

이번 두차례 방화안에서 8개월된 어린 아기를 포함해 총 10명의 무고한 시민이 목숨을 잃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