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성붉은기 대오"가 로스안젤스거리에 널리 분포해 "티베트 독립"세력을 매몰시켰다. 4월 9일은 로스안젤스에서 베이징 올림픽 성화가 봉송되는 날이다. 아침 일찍부터 로스안젤스의 중국인과 화교들은 저마다 베이징 올림픽성화 복장차림에 중국 국기와 올림픽기를 들고 사면팔방에서 성화봉송 로선으로 모였다. 올림픽 성화봉송중, 비록"티베트 독립"세력이 기진맥진하게 북을 치며 소란을 피웠지만 중국인과 화교들은 성세호대하게"베이징 올림픽, go, go, go"라는 구호를 위치면서 그들의 기염을 꺾었다.

로스안젤스에 거주하고 있는 중국인과 화교들은 모두 베이징 올림픽과 성화봉송을 적극 지지하고 있다. 그들은 조국의 번영부강을 갈망하고"티베트 독립"을 포함한 모든 조국 분열행위를 견결히 반대했다.

격앙된 중국인 여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