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공자학원의 이충양 원장은 한국에서 이름난 "중국 박사"이다. 그는 한국이 세계에서 제일 첫번째 공자학원을 꾸리게 된것은 우연이 아니라고 이야기 했다. 중국의 궐기와 발전은 한국을 포함한 세계 각 나라에 전례없는 시장과 무한한 상업기회를 제공했다. 따라서 중국어에 정통한 사람은 사회나 기업에서 가장 필요한 인재로 되고있다. 한국인들은 보편적으로 중국의 발전에 대해 긍정적인 생각을 가지고 있고 그 전망과 한국의 발전을 긴밀히 연계시켜 생각하기에 중국어공부는 그들에게 미래의 선택이 돼가고있다. 중한 문화교류의 역사적 인 배경도 한국에서 중국어 붐을 일으키는데 양호한 기초를 마련했다. 서울 공자학원의 설립은 중한 양국 교육문화교류와 중국문화추진 및 앞으로 더 광범위한 발전을 위해 플랫폼을 제공했다.

서울 공자학원에서는 "하나로 연결된 다양한"중국어 교학 모식을 인입했는데 "학원수업교육", "온라인 중국어교육", "기업 중국어교육"과 "어린이 중국어교육"을 결합해 방대한 중국어 교육시스템을 구축했다. 온라인 중국어교육은 매체와 서로 결합하기 위해 한국에서 제일 큰 신문인 "조선일보"에 "공자학원 탁탁탁"이라는 칼럼을 설치했다. 이렇게 형식이 다양한 중국어 교육은 기업을 위해서뿐만이 아니라 초등, 고등학교 학생들에게도 ?춤교육을 보급했다.

이충양박사는 중국어교육을 추진하고 중국어를 "강력한 언어"로 추진하는것은 공자학원의 책임이자 의무이다라고 표시했다.

"우리는 한중양국 관계의 지속적인 발전을 위해 더욱더 우수한 인재를 배양시켜 언어문화교류의 다리를 놓을것입니다."고 이충양박사는 자랑스럽게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