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가보 중국 총리는 5일 베이징에서 정부투자는 반드시 위기대응의 가장 관건적인 고리, 경제사회발전의 가장 취약한 고리에 사용되어야지 일반 가공공업에 사용되어서는 안된다고 표시했습니다.

온가보 총리는 중국정부의 돈은 모두 인민들의 것이기에 반드시 인민에 대해 책임져야 한다고 표시했습니다. 그는 모든 공정건설은 백년대계를 견지해 최고의 질을 담보함으로써 자손후대에 보귀한 재부를 남겨주어야 한다고 지적했습니다.

온가보 총리의 정부사업보고에 따르면 올해 중국중앙정부는 9080억원을 투자해 담보성 주택과 교육, 위생, 문화 등 민생공정, 에너지 절약 환경보호, 생태건설, 기술개조와 과학기술혁신에 돌리게 되며 철도, 고속도로 건설, 농전수리 등 중점 기초시설건설과 지진 재해후 재건에 돌리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