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가보 중국 총리는 5일 베이징에서 민족지역자치법을 전면적으로 관철하고 소수민족과 민족지역의 경제사회발전을 지원하는 중앙의 정책과 조치를 참답게 이행해야 한다고 표시했습니다.

온가보 총리는 여러민족이 공동으로 단결분투하고 공동으로 번영발전하는 것은 여러 민족인민들의 근본이익에 부합된다고 밝혔습니다. 그는 민족단결을 확고부동하게 수호하고 평등과 단결,공조, 조화의 사회주의 민족관계를 한층 구축해야 한다고 지적했습니다.

온가보 총리는 또 인구가 비교적 적은 소수민족에 대한 지원폭을 계속 늘여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한편 그는 목축구와 소수민족 집거거, 산간지역의 빠른 발전을 지지해야 한다고 지적했습니다.

온가보 총리는 또 종교사업의 기본방침을 전면적으로 관철함에 있어서 종교계인사와 신도들이 경제사회발전에서 적극적인 역할을 발휘하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