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스트랄리아

나라명: 오스트랄리아

나라명의 해석:오스트랄리아는 "남방의 대륙"을 의미한다. 유럽인들이 17세기초 이 대양주를 발견했을 당시 남극에 직접 이를수 있는 육지라고 잘못 여겨 이런 이름이 생겼다고 한다.

수도: 캔베라

인구: 2천여만명.

국기: 장방형, 가로와 너비의 비례는 2:1,바탕색은 청색이다. 왼편 윗측에는 "米"자가 있고 그 아래쪽에는 흰색 7각형 별이 있다. 깃발 왼쪽 부분에는 흰색의 별 다섯개가 있는데 그중의 별 한개는 오각형이고 나머지는 모두 7각형이다. 오스트랄리아는 영국연방의 성원국으로 영국 여왕이 오스트랄리아의 국가원수이다.

국장:왼쪽에는 캥거루가 오른쪽에는 에뮤가 있는데 이 두가지 동물은 오스트랄리아에만 있어 국가와 민족의 상징이다. 그리고 가운데 부분에는 방패가 있는데 여기에는 여섯가지 도안이 있어 이 나라에 6개 주가 있음을 상징한다.

국경일: 1월 26일(1788년)

현임 총독:마이클 제프리(2003년 취임)

현임 총리: 케빈 루드(2007년 11월 당선)

자연지리조건: 태평양과 인도양사이에 위치, 오스트랄리아대륙과 타스마니야 등 섬 그리고 해외 영토로 구성되었다. 면적은 769.2평방킬로미터로 대양주의 절대 대부분을 차지한다. 북부지역 연평균 기온은 섭씨 27도, 남부는 14도이다.

통용언어: 영어

행정구역: 전국은 6개 주와 두개 지역으로 구성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