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한우호협력관계의 지속적인 발전은 양국인민들에게 혜택을 가져다 주었을 뿐만 아니라 동북아지역의 평화와 공동번영을 위해 선린우호와 공동발전이라는 상생의 국면을 형성했다.

정영화 주한 중국대사는 일전에 2008년에 중한 양국이 전략협력동반자관계를 설립한 것은 양국관계가 새로운 발전단계에 들어섰음을 말해준다고 표시했다. 정대사는 중국은 한국측과 함께 공동으로 노력해 중한관계와 관련해 양국 정상들이 달성한 공동인식을 참답게 실행하고 양국간 전략협력동반자관계의 내용들을 계속 풍부히 함으로써 중한간 여러 분야의 교류와 협력을 전반적으로 추진하고 공동의 번영을 실현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