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지시간으로 4월 7일 오전,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상무위원회 이장춘 위원은 한국 서울에서 각기 한국 국회 김형오 의장, 한나라당 박희태 당수, 민주당 정세균 당수를 각기 만나 중한 쌍무관계와 공동의 관심사로 되는 문제와 관련하여 광범위하게 견해를 나눴습니다.

김형오 의장을 만난 자리에서 이장춘 위원은 중국은 한국 의회와의 친선교류 관계를 고도로 중시한다고 하면서 쌍방이 교류와 협력을 한층 더 강하하고 쌍무관계와 양국 경제사회의 여러 사업의 발전을 추진하길 바랐습니다.

김형오 의장은 중국이 지역 평화와 번영을 수호하기 위해 한 특수한 기여를 높이 평가했습니다. 그는, 중국은 국제사회에서 협력하여 금융위기에 대처하는데서 적극적이고 중요한 역할을 맡고 있다고 했습니다. 그는 또한 한국측은 의회 교류를 통해 양국 전략적 협력동반자관계의 부단한 심화를 위해 중요한 기여를 할 용의를 갖고 있다고 했습니다.

박희태 당수와 정세균 당수를 만난 자리에서 이장춘 위원은 정당내왕은 양국 관계의 중요한 구성부분이라고 강조하고 양국 정당이 내왕을 심화하는것과 관련하여 세가지 제안을 내놓았습니다. 그 제안은 첫째 고위층 내왕의 경상화를 실현하며 둘째 청년정치가의 교류를 추진하고 셋째 내앙형식을 다양화하여 당적 협력이 부단히 새로운 단계에로 발전되도록 추진하는 것입니다.

현 조선반도 정세에 언급하여 이장춘 위원은 반도의 안정을 수호하고 반도의 비핵화 목표를 견지하며 계속 6자회담 행정을 추진하는 것은 각측의 공동이익에 부합된다고 강조했습니다.

박희태 당수는 양국 정당내왕을 심화할데 대해 이장춘 위원이 내놓은 해당 제안에 찬성을 표했습니다. 정세균 당수는 현 정세하에서 한중 양국은 각 영역의 협력을 더 강화하는 것은 금융위기의 영향을 극복하고 지역 평화와 안정을 수호하는데서 아주 중요한 의미를 갖는다고 강조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