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립동 창작곡

    2008-06-10 09:52:34                cr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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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중국음악" 오늘 시간에는 왕립동이 창작한 노래들을 보내드리겠습니다.

 

먼저 "귀가" 보내드리겠습니다. 주지군, 라치조가 작사하고 왕립동이 작곡했으며 사붕이 부릅니다.

 

(음악 "귀가" 혼합)

 

노래는 따뜻한 정분을 노래하는 가곡입니다. 노래는 서정적인 선률과 소박하고 진실한 가사로 외출한 사람이 집을 그리는 심정을 노래했습니다.

노래가사는 이러합니다.

 

나는 집전화를 기억하고 있다오

근심되는건 아버이와 어머니라오.

자식을 위해 고생을 그이들은

힘들어도 일손을 놓지 않았다오.

집으로 돌아갈때

효심을 갖고 돌아가련다오.

아버지에게 보답하고

어머니에게 보답하려 한다오.

 

(음악 4 47)

 

왕립동은 오늘날 중국 악단에서 활약하고 있는 저명한 작곡가의 한사람입니다. 그는 선후로 교원, 가무단 창작원, 예술감독, 편집부 주임 직무를 맡았습니다. 1980년부터 왕립동은 성악작품을 발표하기 시작했습니다. 그중 많은 작품은 국가급 음악작품 평선에서 상을 받았습니다.

 

왕립동의 음악은 감염력이 큽니다. 호방한 분위기속에 잔잔하고 따뜻한 감정이 흐릅니다. 그의 노래속에서 사람들은 그가 음악언어로 조국과 친인, 아름다운 생활에 대한 그의 깊은 사랑을 읽을 있습니다.

 

(음악 "대설원" 혼합)

 

지금 듣고 계시는 노래는 왕립동이 작곡하고 지복택이 작사, 한뢰가 부른 노래 "대설원"입니다. 호방한 노래는 따뜻한 감정을 드러내고 있으며 동북 대설원에 대한 사람들의 사랑을 깊은 정으로 표달하고 있습니다.

노래가사는 이러합니다.

 

"차디찬 북풍이 나의 대설원을 휘몰아치네.

쏜살같은 썰매는 나의 대설원에서 내달리네.

, 일망무제한 대설원이여,

북방의 나의 고향이여!"

 

(음악 4 45)

 

왕립동은 줄곧 당대 중국의 뜨거운 생활을 관심했습니다. 그는 "핸드폰에 깃든 사랑", "나의 농민 형제", "조화로운 중화" 현실생활을 반영한 많은 작품을 창작했습니다. 베이징에서 개최되는 29 올림픽경기대회는 당연히 왕립동에게 중요한 창작제재로 되고 있습니다. 그는 선후로 " 베이징, 올림픽", "푸와와", "오륜기 아래의 중국인", "올림픽은 베이징과 이어졌다네" 가곡을 창작했습니다.

 

그럼 끝으로 위위가 부른 노래 "올림픽은 베이징과 이어졌다네" 보내드리겠습니다.

 

(음악 "올림픽은 베이징과 이어졌다네." 혼합)

 

노래가사는 이러합니다.

올림픽의 태양은 성화를 점화했네.

오륜기 아래의 오대주는 함께 기원하네.

우리의 세계친선과 평안을 기원하네.

올림픽정신은 대지에 널리 퍼지고

오륜기 아래의 오대주는 함께 축원하네.

우리의 생활이 아름답기를 기원하네.

, 올림픽은 우리를 부르네!

올림픽은 베이징과 한데 이어졌다네."

 

위위는 노래가 표달한 의미를 완미하게 부르고 있습니다.

 

(음악 4 11)

 

지금까지 왕립동이 창작한 노래들을 보내드렸습니다. "중국음악" 시간 방송을 마칩니다. 방송에 임봉해였습니다.

(김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