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이번에는 중국이 10+3 틀내에서 각국과 손잡고 비전통안전위협에 대응하고 있는데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제1차 동남아시아국가연합과 중일한10+3무장부대 비전통안전포럼이 9일부터 11일까지 중국의 북방도시 석가장에서 진행되였습니다.
중국군부측관원은 포럼을 플랫폼으로 각국이 비전통안전분야에서 더 심입된 협력을 진행할수 있을것을 바랬습니다.
중국국방부에서 주최한 이번 포럼의 취지는 비전통안전문제에 대한 연구를 강화하고 신뢰를 늘이고 공감대를 늘이며 동남아시아국가연합과 중일한 무장부대가 공동으로 비전통안전위협의 도전에 대한 대응을 촉진하려는데 있습니다.
포럼기간 동남아시아국가연합과 중일한 등 나라들의 33명 대표들이 비전통안전문제에 대한 기본 인식, 동남아시아국가연합과 중일한 무장부대가 비전통안전위협에 대응하는 협력 및 도경 등 문제를 가지고 광범위한 연구토론과 교류를 진행하며 야외구조와 무장경찰안보, 반테러연습 등을 관람하는데 있습니다. 회의에 참가한 대표들이 달성한 공감대는 "포럼총화"의 형식으로 발표됩니다.
중국국방부 외사판공실 부주임인 관우비 해군대교는 개막식에서 최근년간 테러습격과 다국적범죄, 해일지진, 해적습격과 교란 등 비전통안전분야의 위협이 날로 두드러져 각국이 대응시 반드시 국경초월과 인종, 이념형태의 해결방식을 요구하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중국이 창도주최한 무장부대 비전통안전포럼은 회의에 참가한 각국에 교류협력할수 있는 양호한 플랫폼입니다.
이에 대한 관우비의 얘길 들어봅니다.
(음향1)
"전반 비전통안전은 최근 몇년간 나타난 새로운 도전으로서 각국은 그의 법칙, 법율기제와 협력 배치를 연구해야 하며 우리는 앞으로 각국이 공감대를 늘리고 공동히 협력할수 있는 일부 분야와 도경을 탐구하며 관련훈련을 진행함으로써 이런 분야를 추진시키고 앞으로 더욱 심입된 협력을 쟁취해야 합니다."
관우비는 배타적이고 일부 측의 낡은 안전협력모식이 비전통안전분야의 위협에 적응할수 없는데 맞서 동남아시아국가연합과 중일한 각국은 진지하게 협력하고 공동으로 대응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무장부대의 지휘가 영활하고 장비가 정예하며 반응이 신속하고 돌격력이 강한 특수우세를 가지고 있어 비전통안전위협대응에서 대체할수 없는 중요한 역할을 가지고 있기에 지역안정에 응당한 기여를 할수 있습니다.
회의에 참가한 베트남 국제관계학원 유럽미주학부 주임 도마이칸 상교는 각국이 교류와 협력을 강화해야만 위협에 보다 효과적으로 대응하고 위기를 해결할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음향2)
"저는 최적의 해결방법이 협력이라고 생각합니다. 비전통안전문제에 맞서 그어떤 나라도 자기 자체에만 의거해 모든 문제를 해결할수 없으므로 우리는 협력해야 합니다."
비전통안전위기에 직면한 각국이 어떻게 협력할것인가에 언급해 주중 캄보쟈왕국 대사관 무관인 침사럼상교는 정보와 경험의 유무상통은 보다 편리하고 가장 효과적인 방식으로 될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음향3)
"어떻게 협력할것인가에 언급해 저는 관련국가들이 연합해 경험과 정보를 적극 공유하며 따라서 우리가 공동으로 직면한 비전통안전문제가 어떤것인가를 알려면 지난해 중국 사천문천지진구조와 같은 보귀한 경험은 기타 국가들이 참작해야 하며 이것은 아주 좋은 협력방식이라고 인정합니다."
소개에 따르면 지난 2년간 중국은 두기의 아세안 및 중일한 무장부대 국제구조연구토론회를 조직했으며 무장부대국제구조의 기제건설, 법율보장 조작절차를 둘러싸고 탐구해 여러가지 공감대를 형성했으며 10+3 무장부대 비전통안전포럼의 개최에 조건을 마련했습니다. 동남아시아국가연합과 중일한 각국은 인도양해일,중국문천지진 등 재난시에도 여러 번 협력했습니다.
지금까지 중국이 10+3 틀내에서 각국과 손잡고 비전통안전위협에 대응하고 있는데 대해 말씀드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