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이번에는 세계지명매스컴들이 중국매스컴과의 협력과 교류를 심화하려 한다고 표시한데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25일 이틀을 기한으로 하는 2010아시아 매스컴정상회의가 베이징에서 개막됐습니다. 이것은 중국대륙이 처음 이런 매스컴계 세계 성회를 주최한것으로 됩니다. 회의에 참가한 세계지명매스컴 책임자들은 중국 매스컴과의 협력과 교류를 계속 심화할것이라고 표했습니다.
2004년에 설립된 아시아매스컴정상회의는 아,태라지오발전기구가 발기하고 주최한 국제적 매스컴 성회입니다.
이번 회의의 주제는 "창신.성의.권리와 책임"으로서 회의에는 아시아와 아프리카, 아랍과 유럽지역 유관 국가의 정부장관, 국제기구와 주요 라지오텔레비젼기구, 인터넷매체의 책임자와 지명전문가, 학자 800여명이 참가했습니다. 정상회의는 "매스컴의 공신력", "매스컴의 도덕과 매스컴의 자유", "문화 및 라지오텔레비젼의 다양성"등 9개 의제를 가지고 심입된 교류와 탐구를 진행하게 됩니다.
왕태화 중국국가라지오 및 영화텔레비젼 총국 국장은 개막식에서 중국정부는 라디오텔레비젼의 발전과 정치, 경제, 사회발전에서의 그의 역할을 고도로 중요시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중국은 세계적으로 인구가 가장 많은 라지오,텔레비젼망을 커버하고 있고 아울러 부동한 국가의 라지오,텔레비젼기구와의 교류화 협력을 적극 개척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음향1)
"현재 중국에는 라지오방송국 251개, 텔레비젼방송국 272개, 라지오텔레비젼방송국 2087개가 있습니다. 종합적으로 유선, 무선, 위성 등 다각수단을 이용해 세계적으로 인구커버율이 가장 많은 라지오텔레비젼망을 구축했습니다. 중국의 라지오,텔레비젼 인구의 종합커버율은 각기 96.31%와 97.23%에 달합니다. 라지오와 텔레비젼은 정보를 전달할뿐아니라 오락을 제공하며 또한 교육제고와 문화를 보호발전시키며 다양성, 사회의 조화로움과 진보를 촉진할 사명을 짊머지고 있습니다. 아울러 중국정부는 '신뢰, 협력, 윈윈'의 정신에 따라 기타 국가와 지역 라지오, 텔레비젼기구와의 교류와 실무협력을 적극 개척하고 있습니다."
회의에 참석한 외국매스컴업계인사들은 중국매스컴의 신속한 발전을 긍정했을뿐아니라 중국의 매스컴정책이 날로 개방되고 있다고 인정했습니다.
카타르반도 텔레비젼방송프로 질 총감독 싸이더는 본방송국 기자에게 이렇게 말합니다.
(음향2)
"저는 중국정부의 개방적인 매스컴정책을 찬성하며 이번 정상회의를 주최할수 있은것이 이점을 충분히 말해줍니다. 저는 중국의 매스컴정책은 서방보다 공정하고 진실하다고 생각합니다. 중국에는 서방의 이른바 '이중기준'이 없습니다."
아시아매스컴정상회의는 언론계의 교류와 협력을 촉진하는 중요한 플랫폼입니다. 중국경제의 실력이 높아지고 매스컴기구의 영향력이 확대됨에 따라 각국 매스컴들도 중국매스컴 동업자들과의 협력을 보다 중요시하고 있습니다. 이번 회의에 참석한 뉴질랜드인터넷텔레비젼3채널의 CEO 켄 크라크선생은 이렇게 인정합니다.
(음향3)
" 중국 매스컴과의 협력에서 저는 절실한 체험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것은 우리가 범태평양지역활동에서 중국 매스컴과 밀접히 협력하고 있다는것입니다. 그들의 사업은 기술영력이나 보도견지에서나 아주 뛰여나며 우리는 이런 협력관계를 계속 발전시킬것입니다. 사실 아시아매스컴정상회의와 같은 회의는 아주 훌륭한 플랫폼으로서 협력의 발전을 추동할수 있습니다."
일본 NHK방송수석논평원 히테토시후지사와도 같은 생각을 피력했습니다.
(음향)
"우리는 중앙텔레비젼방송국 그리고 중국의 기타 매스컴그룹과 밀접히 협력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우리는 또한 중국매스컴동업자들과의 협력 특히는 라지오텔레비젼 매스컴과의 협력을 계속 강화할것입니다. 이런 협력은 날로 강화되리라고 저는 믿습니다."
지금까지 세계지명매스컴들이 중국매스컴과의 협력과 교류를 심화하려 한다고 표시한데 대해 말씀드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