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국무원 보도판공실은 8일 "중국인터넷상황"백서를 발표했습니다. 백서는 중국정부는 계속 인터넷발전을 추동하는데 입각하여 중국 인터넷 보급율제고에 힘다하며 동시에 공민이 법에 의해 인터넷상 언론자유를 향유하는 것을 견정불이하게 수호하며 대중의 알권리, 참여권, 표달권과 감독권을 보장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중국인터넷상황"백서는 서언, 인터넷 발전과 보급촉진, 인터넷의 광범한 응용을 촉진할데 대하여, 공민의 인터넷언론자유보장, 인터넷관리기본원칙과 실천, 인터넷 안전수호, 국제교류와 협조의 적극적인 전개, 결속어 등 부분으로 나뉘었습니다. 백서는 중국 인터넷발전의 기본상황을 소개하고 중국정부가 인터넷 기본정책 및 해당문제에 대한 기본 관점, 대중과 국제사회가 중국인터넷발전과 관리의 진실한 상황을 전면적으로 이해하도록 방조하는 등 내용이 들어있습니다.
백서는 1997년부터 2009년까지 중국은 인터넷 기초시설건설 투자 4억3천만원을 완성하고 전국을 커버하는 통신 광케이블을 건설하였다고 했습니다. 2009년말까지 중국의 99%이상의 향진과 90%의 행정촌에 인터넷이 들어 갔으며 중국의 네티즌수는 3억8천만명을 초과하고 인터넷 보급율은 29%에 달하여 세계 평균수준을 초과했다고 했습니다.
백서는 중국인터넷은 개혁개방의 열조속에서 발전한 것으로서 중국개혁개방의 요구에 순응하고 개혁개방의 진척을 추진했다고 했습니다. 중국 경제사회의 쾌속발전 및 사람들의 정신문화 수요가 날로 늘어나면서 인터넷은 중국에서 보다 보급되고 인터넷응용수준에 대한 요구도 날로 높아지고 있다고 했습니다. 그러면서 백서는 중국 정부는 인터넷 발전과 보급에 계속 힘을 넣고 앞으로 5년래 중국의 인터넷 보급율이 45%도달하게 하여 보다 많은 사람들이 인터넷의 수혜자가 되도록 할 것이라고 했습니다.
백서는 중국공민의 인터넷상 언론자유는 법적인 보호를 받으며 각종형식으로 인터넷상에서 언론을 발표할수 있다고 했습니다. 인터넷교류활동은 중국인터넷발전의 한낱 특징이며 포럼 댓글. 블로그 수량이 많기로 세계 각국들에서 상상조차 할 수 없을 정돕니다. 통계에 의하면 중국에는 현재 백만개에 달하는 인터넷 포럼이 있으며 2억2천만 블로그용호들이 있고 66%의 중국 누릿군들은 경상적으로 인터넷에 언론을 발표하고 있습니다. 백서는 누리군들은 인터넷 정보 전파에 용약 참여하고 인터넷 콘텐츠창조에 참여하며 인터넷 정보콘텐츠를 크게 풍부히 했다고 했습니다. 백서는 중국 정부는 인터넷의 감독 작용과 사회 민의반영에대해 아주 중요시한다고 했습니다. 현재 대다수 정부 사이트들이 전자메일, 전화번호를 공포하여 대중들이 정부사업중 존재하는 문제를 반영하도록 합니다. 또한 중국지도자들이 경상적으로 인터넷에서 대중의 의견을 요해하고 때로는 직접 인터넷상에서 누릿군들과 교류하며 국가대사를 토론하고 그들의 물름에 답을 주기도 합니다. 각급 정부들에서는 중대한 정책을 출범하기 전에 인터넷상에서 의견을 청취하는 것이 이미 보편적인 기풍으로 되고 있습니다. 샘플조사에 의하면 60%이상의 누릿군들이 정부의 인터넷 감독 역할에 대해 적극적인 평가를 하며 이는 중국사회 민주와 진보의 체현이라고 했습니다.
백서는 인터넷은 사람들의 알권리, 참여권, 표달권과 감독권에 전례없는 편리한 조건과 직접적인 루트를 제공하고 정부가 인민들의 념원을 요해하고 인민들의 수요에 만족을 주도록 하며 인민들의 이익을 수호하는데서 날로 중요한 역할을 발휘한다고 했습니다. 백서는 중국정부는 공민이 법에 의해 인터넷상의 언론자유를 향유하는 것을 견정불이하게 수호할 것이라고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