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는 중국과 유럽이 에너지협력을 한층 강화하게 되는데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7월 6일 제8회 중국-유럽동맹에너지협력대회가 상해엑스포 벨기에-유럽동맹관에서 막을 열었습니다. 만강 중국과학기술부 부장과 군테르 에틴그 유럽동맹위원원회 에너지위원회 위원은 쌍방이 에너지영역 특히는 청정에너지영역의 협력을 강화하게 되길 바랬습니다.
만강은 축사에서 중국과 유럽은 세계적으로 가장 큰 영향력이 있는 두개 큰 경제체로서 에너지정책과 산업협력, 과학기술교류영역에서 비교적 성숙된 협력기제가 형성되였으며 쌍방은 의무도 있고 청정에너지를 공동으로 발전시켜 기후변화에 대응해야 할 책임이 있다고 표했습니다.
(음향1)
"유럽동맹은 중국과학기술영역에서 가장 중요한 협력동반자의 하나입니다. 1998년 이래 역차의 유럽정상회의에서 에너지협력은 모두 이 최고급별 년례협상기제에서 중요한 의제였습니다. 최근년간 또 중국,유럽에너지관리양성센터를 설립하고 중국유럽에너지환경대상 등 여러개 협력대상을 진행했습니다. 올해 발로쏘 선생은 중국,유럽청정에너지센터 대상을 직접 가동했습니다. 중국과 유럽에너지협력에는 상태화 정기화,다양화와 종심화의 양호한 태세가 나타났습니다."
2009년 중국은 세계 최대의 에너지생산국과 두번째의 에너지소비국으로 되였습니다. 에너지소비구조에서 석탄비중이 70%를 차지하는데 그중 약 80%의 전력은 화력발전소에서 옵니다. 이런 구조는 앞으로 상당히 긴 기간내에 개변하기 어려울것입니다.
만강은 이런 에너지소비구조는 중국의 에너지절약과 배출감소사업에 준엄한 도전을 주었고 중국은 유럽최적화에너지구조경험을 받아들이고 학습하며 에너지 다양화영역의 성공적인 경험을 실현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음향2)
"유럽은 전통적인 에너지와 새에너지 과학기술영역에서 독특히 앞선 우세를 가지고 있습니다. 풍력에너지, 태양에너지, 해양에너지 등 재생가능한 에너지와 신에너지영역에서 상당한 규모로 발전했습니다. 이산화탄소를 포획하고 밀봉하여 보존하는데서 세계에 아주 좋은 시범적 역할을 보이고 있습니다."
만강은 인류는 화석에너지로 부터 청정에너지의에로의 전환점에 처해있고 과학기술글로벌화의 대배경에서 중국정부는 중국, 유럽이 기초연구영역에서 협력을 촉진할뿐만 아니라 과학기술성과를 실지 생산력으로 전환하며 또한 고신기술영역의 투자협력 특히는 중소기업간의 협력에 중시를 돌려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에틴거 유럽동맹위원회 위원은 축사에서 지난 20연간 유럽과 중국은 에너지영역의 협력에서 풍성한 성과를 거두었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청정에너지 투자는 인류미래에 대한 투자로서 유럽과 중국은 협력을 한층 강화하고 투입을 늘이며 과학기술진보를 통해 에너지의 안전을 확보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음향3)
"과거 우리는 아주 많은 경제위기를 겪었지만 에너지와 기후위기를 이겨내려면 다른 선택이 없습니다. 오직 내일의 에너지를 위해 우리는 반드시 오늘부터 투자해야 합니다. 우리가 지금 신에너지전략을 시행할 원가를 감당할 능력이 없다고 말할 사람이 있을지도 모르지만 만일 우리가 지금부터 행동을 취하지 않으면 미래의 결과야 말로 우리가 진정으로 짊머질수 없을것입니다. 과학기술진보야 말로 우리의 에너지안전을 확보하고 우리가 경쟁력을 갖추게 할수 있습니다."
1994년 부터 중국-유럽에너지협력대회가 7회 진행되였는데 2년 내지 3년에 한번씩 유럽과 중국에서 윤번으로 개최되였습니다.
2일간 진행되는 이번 대회에는 중국과 유럽 산업과 연구영역에서 온 200여명의 대표들이 회의에서 중국,유럽에너지영역협력의 가능성을 모색하며
회의는 재생가능에너지와 지능전력망, 대체연료 등 3대주제를 가지고 토론하게 됩니다.
지금까지 중국과 유럽이 에너지협력을 한층 강화하게 되는데 대해 말씀드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