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RI소개
게시판
조선어부 소개
 
cri korean.cri.cn/
중국 두번째 달 탐사위성 발사 성공
2010-10-01 21:46:04 cri
중국의 두번째 달 탐사위성인 상아2호가 10월 1일 저녁에 성공적으로 발사되었습니다.중국의 달탐사 2기 공사의 선도위성으로서 상아2호위성은 일련의 과학탐사를 통해 다음번의 성공적인 달 착륙을 위해 경험을 누적하게 됩니다.

베이징시간으로 1일 저녁 6시 59분, "9,8,8,6,5,4,3,2,1" 초읽기가 끝나고 점화명령이 떨어지자 "장정3호 병" 운반로케트는 귤홍색 화염을 내뿜으며 굉음속에서 상아2호를 탑재하고 우주로 비행했습니다.

이번 발사는 중국 서남부의 서창위성발사센터에서 진행되었습니다. 과업 계획에 따라 위성은 직접 지구와 달 이전궤도에 진입하게 되는데 달을 향해 약 112시간 비행한 후 근월 제동을 걸고 궤도를 조정하며 달 표면에서 100Km 떨어진 궤도에 진입하게 됩니다. 그후 위성은 적당한 기회에 궤도를 바꿔 100 Km×15 Km의 타원궤도에 진입하며 다음번 달착륙지역의 고화상도 사진을 촬영한 후 100 Km의 궤도에로 다시 돌아와 관련 기술실험과 과학탐사를 전개하게 됩니다.

상아2호가 예정된 궤도에 정확하게 진입한 후 서창위성발사센터의 이상복 주임은 이번 발사가 원만한 성공을 이룩했다고 선포했습니다.

소개에 따르면 상아2호는 중국이 자체로 연구제작한 두번째 달탐사위성으로서 향후 상아3호가 안전하게 달표면에 연착륙할수 있도록 달에 대한 "정밀 탐사"과업을 진행하며 2기 달탐사의 성공적인 실시를 위해 과학과 기술기초를 마련하게 됩니다. 상아2호의 주요과업에는 달표면 연착륙과 관련된 부분적인 관건기술과 신설비를 검증하고 새로운 달궤도를 테스트하며 달착륙 기술위험을 낮추는 것 등이 포함됩니다. 이밖에 상아2호는 달 표면 착륙지에 대해 상세하게 조사하고 착륙지의 지형 지모를 정밀하게 측량 제도하게 됩니다. 진구발(陳求發)중국 달탐사공사 총 지휘는 상아2호가 짊어진 4대 과학목표 중 첫번째 목표는 해상도가 10m이상인 달 표면 3D사진을 찍고 개진된 레이저 고도계와 결합해 고정밀도 달 표면 지형데이터를 획득하는 것이고, 두번째 목표는 달의 물질성분을 탐사하는 것이며 세번재는 달 표면 특성을 탐사하는 것이고, 네번째는 달의 공간환경을 탐사하는 것이라고 소개했습니다.

2007년 10월 중국은 첫번째 달탐사위성인 "상아1호"를 성공적으로 발사했습니다. 전문가들은 상아1호와 비교해 볼때 상아2호는 여러가지분야에서 개진되었다고 소개했습니다. 우선 처음으로 지구와 달간 "직항 항선"을 개척해 상아2호는 직접 지구와 달 이전궤도에로 발사되어 상아2호가 지구에서 달에로 비행하는 시간이 대폭 줄었습니다. 두번째로 상아1호가 달 표면에서 200Km 떨어진 궤도에서 운행하던데 비해 상아2호위성은 달 표면에서 약 100Km 떨어진 궤도에서 달을 둘러싸고 운행되기에 운행궤도가 달에서 보다 가까워졌습니다. 세번째로 상아2호는 상아3호가 연착륙하게 될 100 Km×15 Km의 타원궤도에서 연습을 하게 되며, 이것은 중국의 달탐사위성이 처음으로 매우 가까운 거리에서 달표면을 접근하는 것으로 됩니다.

중국 달탐사 2기 공사의 선도위성으로서 상아2호는 상아3호의 달착륙을 위해 경험을 누적하게 됩니다. 그의 목표의 하나가 바로 상아3호가 연착륙하게 될 지역, 즉 북위43도, 서경 31도되는 남북 100Km, 동서 300 Km되는 지역에서 고해상도 촬영을 진행하게 됩니다. 전위평(錢衛平)"상아2호" 과업 측량통제시스템 엔지니어는 상아2호가 휴대한 CCD입체카메라의 공간 해상도는 "상아1호"보다 대폭 제고되었고 기타 탐사설비도 다소 개진되었기에 탐사될 달관련 데이터는 더욱 자세할 것이며 "상아2호"위성은 더욱 선명한 달 사진을 전송해 올 전망이라고 말했습니다. 전위평 엔지니어에 따르면 "상아2호"는 15Km 떨어진 거리에서 달표면을 촬영한다면서 이것은 "상아1호"가 200 Km 떨어진 거리에서 촬영한 것보다 10배나 차이가 난다고 덧붙였습니다. 그는 또 이번에 채용한 것은 해상도가 더욱 높은 카메라라고 강조하면서 형상적으로 비유한다면 예전에는 흑백 텔레비전으로 드라마를 보았다면 이번에는 고해상도 텔레비전으로 드라마를 보는 것보다 격차가 더 클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중국은 2020년 전으로 환월탐사와 달착륙탐사, 무인샘플채집 및 귀환 등 3대 과업을 완성할 계획입니다. 게획에 따라 2기 공사인 달착륙탐사에는 상아2호와 상아3호, 상아4호 등 3차례 과업이 포함됩니다. 상아3호와 상아4호는 현재 초기 연구제작단계에 처해 있으며 중국은 2013년 전후에 달표면에 연착륙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2020년 전으로 무인 달표면 샘픔채집 귀환과업을 마치게 되면 중국은 유인 달상륙을 실현할 것입니다.

  관련기사
   Webradio
선택하세요
cri korean.cri.cn
  추천기사

[차이나는 중국] 바오쯔

꿈의 마을 조원

새해가 왔어요~

영상으로 보는 제2회 중한성장지사회의

제2회 중한성장지사회의 베이징에서 개최
중국각지우편번호중국각지전화코드편의전화번호호텔
China Radio International.CRI. All Rights Reserved.
16A Shijingshan Road, Beijing, Chin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