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는 대륙주민의 대만개인여행이 28일 부터 시작되는데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대륙주민의 대만개인여행이 6월 28일 부터 정식 시작되는데 제1진의 시범도시가 베이징, 상해와 하문으로 확정됐다. 해협양안관계협회와 대만해협교류기금회는 21일 문건을 교환하고 대륙주민 대만개인여행 시범개방을 확인했으며 양안 직항정기여객기와 화물기의 차수와 시간 등 구체적 배치를 진행했다.

현재 양안 여행업계는 잘 준비돼 있는지, 대만의 각 현,시는 대륙관광객을 어떻게 유치할지에 대해 알아본다.

(음향1)

"오늘 저는 기쁜 마음으로 대륙주민대만개인여행 첫진의 시범도시를 베이징시와 상해시, 복건성 하문시로 선포합니다."

소기위 국가관광국 국장은 이에 앞서 진행된 제3호 해협포럼에서 대륙주민의 대만개인여행은 마침내 조건이 성숙되였다고 선포했다. 양안관계가 계속 개선됨에 따라 양안 주민간의 여행내왕수요가 계속 상승하고 단체여행이 질서있게 진행된 기초에서 개인여행개방의사가 날로 강렬해 지고 있다.현재 3개 시범도시를 먼저 개방하고 앞으로 양안은 시장발전상황에 따라 점차 개방지역을 늘이게 된다.

복건의 하문은 줄곧 양안교류의 일선도시로서 이미 시범으로 진행되는 대만개인여행에 대해 주민신청을 받기 시작했다.

마지강 하문춘휘국제여행사 총경리는 소개를 들어본다.

(음향3)

"오늘 부터 우리는 시민들의 개인예약을 접수하기 시작했습니다. 현재 우리는 금문, 마조,팽호 등 지역과 대륙의 통항을 망라해 교통분야에서 우리와 업계인사들이 공감대를 형성했습니다. 자유여행상품은 우리가 우선 고객의 여행날자수와 우리의 추천으로 설계하고 알맞게 정하고 있습니다."

대만행 단체 여행으로 부터 개인여행에 이르기까지 양안 민중들은 상호내왕하는 과정에 감정을 깊이하고 양안 여행산업도 1+1이 2보다 큰 효응을 보게 될것이다. 최종 수혜자는 결국 양안동포가 된다.

개인여행의 새 배치에 따라 대만의 각 현과 시 여행업계인사들도 미리 준비했고 언론매체를 통해 대륙관광객들에게 자체의 상품을 다투어 홍보하고 있다.

채병곤 대중시 부시장은 신심가득히 이렇게 말한다.

(음향5)

"우리는 준비를 끝냈습니다. 우선 우리는 대중(台中)의 모든 여행경관지를 5개의 주제로 나누었습니다. 매개 주제는 1일관광, 2일관광, 3일관광으로 할수 있는데 사실 우리는 3일 관광을 적극 추천합니다. 그것은 대중은 여유로운 도시로서 아주 한가롭게 여행할수 있고 개인여행은 심도 있는 여행이기때문입니다. 이외 우리는 전 대만에서 처음 다용도 버스카드를 출범시켰는데 이런 카드는 대북이나 고웅에서 실용적이라고 할수 있습니다. 공공뻐스 8키로미터 이내는 무료이고 60원을 초과하면 정부가 부담합니다."

종가치 대만병동현정부 서기장은 해-육-공 입체관광의 3D여행표를 만들었다.

허숙화 대만남투시 시장은 대륙여행객에게 마음이 닿는 이런 제의를 내놓았다.

(음향7)

"만일 자유여행을 하는 친구들이면 급급히 일부 지명경관을 돌아볼 필요가 없습니다. 이런 경관지는 많은 여행단체들이 가는 곳입니다. 당신은 먼저 심산속의 수림이나 해변가의 일부 소형휴가촌에 가서 보낼수 있습니다. 현지의 많은 농가나 민박은 대만에서 아주 유행하는 주숙지로서 이런곳에서 먹고 주숙하는데는 돈을 받지 않습니다. 다만 이런 곳에는 의자가 필요하므로 함께 도와 만들면 됩니다. 이런 형태는 현재 발전되고 있는 대만의 다른 한 종류의 문화입니다."

지금까지 대륙주민의 대만개인여행이 28일 부터 시작되는데 대해 말씀드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