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11-30 20:56:50 | cri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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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이탈리아 과학자들이 '바스크'라 이름진 세계상 제일 처음으로 수분화를 그릴수 있는 로봇을 개발했다. 로봇은 인류와 협력해 유일무이한 미술 작품을 창작할 수 있다. 이런 작품은 초상, 풍경 등 소재가 다양하다. 연구자의 소개에 따르면 '바스크'는 아직 자주적으로 종이나 캔버스, 색감을 선택할 수 없으나 예술가들은 로봇을 하나의 도구로 사용할 수 있다. 화가가 무엇을 그리고 어떻게 그리는가 하는 주문에 따라 '바스크'는 완벽하게 그림을 그려낼수 있다.
번역/편집: 조옥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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