습근평 중국 국가주석이 10일 박오 아시아포럼 2018년 연례회의 개막식에서 보다 더 개방을 확대할데 대한 중국의 일련의 조치를 선포했습니다. 그는 또한 중국의 대외개방이 참신한 국면을 열어놓게 되리라고 확신했습니다. 중국의 이런 대외개방의 새로운 조치는 회의에 참석한 각국 대표들의 고도의 평가를 받았습니다.

습근평 중국 국가주석은 10일 박오 아시아포럼 2018년 연례회의의 개막식에서 기조연설을 발표하면서 시장 준입을 대폭 쉽게 하며 보다 매력이 있는 투자환경을 창조하고 지식재산권 보호를 강화하며 수입을 주동적으로 확대하는 등 4개 측면에 중국 대외개방의 일련의 새로운 조치를 내놓았습니다. 그는 또한 이런 중대한 조치를 조속히 실행하여 중국 개방의 성과가 중국 기업과 인민에게 하루빨리 혜택을 주며 세계 각국 기업과 인민에게 하루빨리 혜택을 주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라가르드 국제통화기금 총재는 중국의 이런 새로운 조치를 적극적으로 평가했습니다.

(음향1 라가르드 혼합)

"습근평 주석은 연설에서 금융과 보험, 자동차 등 영역을 보다 더 개방하고 무역보루를 줄이며 공평한 운영상업 환경을 제공하고 지식재산권을 보호할 것을 언급했습니다. 아주 구체적인 이런 조치가 만일 실시되면 지난 40년의 개혁과 개방이 성공한 기초상에서 중국이 향후 40년 동안 계속 성공을 거둘 것이라고 확신합니다."

회의에 참석한 기타 외국측 정치요인과 기업가 대표들도 중국의 개혁과 개방은 세인이 주목하는 위대한 성과를 거뒀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들은 또한 이 성과는 중국 자체의 경제사회의 빠른 발전을 추진했을 뿐만 아니라 세계 여러 나라 발전에 큰 기회를 마련했다고 했습니다. 개방을 확대할데 대해 중국이 출범한 일련의 조치는 세계를 흥분하게 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미래의 중국이 계속 개혁과 개방을 확고하게 추진하게 된다는 것을 표명하며 중국과 세계 여러 나라 인민에게 모두 복음으로 됩니다. 또한 세계 공동의 발전과 번영을 힘있게 추진하게 될 것입니다.

호주 FMG그룹 수석집행관 엘리자베스 간엔스 여사는 외국기업에 놓고 볼때 한층 더 개방되는 중국 시장은 보다 많은 발전의 기회가 있음을 의미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번역2 엘리자베스 혼합)

"저는 중국의 개혁과 개방이 새로운 단계에 들어섰다고 생각합니다. 습근평 주석의 연설은 중국에서 투자를 격려하고 금융과 보험시장을 개방하며 수입을 늘일 것을 언급했습니다. 저는 이것은 아주 적극적인 연설이라고 생각합니다. 특히 중국의 장기적인 개혁과 개방이 계속 될 것이라는 것을 설명합니다."

습근평 주석은 연설에서 또한 "일대일로"의 공동구축 창의는 중국에서 비롯되었지만 기회와 성과는 세계에 속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습근평 주석은, 각자가 공동 상의, 공동 구축, 공동 향유의 원칙을 견지하고 따른다면 "일대일로"를 경제 글로벌의 조류에 순응하는 제일 광범위한 국제협력 플랫폼으로 구축할수 있다고 했습니다.

압바시 파키스탄 총리는 "일대일로" 창의는 이미 세계의 공공 제품이 되었다고 하면서 호혜상생, 공동번영의 창의라고 지적했습니다.

(음향3 압바시의 말 혼합)

"파키스탄은 이 창의가 21세기의 세계를 부각하게 될 것이라고 주장합니다. 아시아투자은행과 실크로드기금은 발전자금을 제공하는 새로운 플랫폼으로 되며 개도국 융자의 수요와 국제융자기구의 공급능력 사이의 다리를 봉합했습니다."

적지 않은 참석자들은 습근평 주석의 연설이 중국이 보다 개방하게 된다는 메시지를 국제사회에 내보냈다고 하면서 중국이 보다 더 개방을 확대할 결심을 나타냈다고 지적했습니다. 그들은 또한 중국과 각국이 기회를 공유하며 공동발전할 결심의 성의를 표명했다고 했습니다.

번역/편집 JH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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