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4-11 11:21:43 | cri |
10일 오전 박오아시아포럼 2018연례회의 개막식이 해남성 박오 국제회의센터에서 개최되었습니다. 습근평 주석이 초청에 의해 대회에 참석해 중요한 기조연설을 발표했습니다.
이번 박오아시아포럼 연례회의에서 새로 이사회 이사장으로 취임한 반기문 전 유엔 사무총장은 개막식에서 한 습근평 주석의 기조연설은 많은 정보를 내포하고 있다며 박오아시아포럼이사회 신임 이사장으로서 자신은 각 측과 밀접한 협력을 전개할 준비가 되어 있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아시아의 경제 발전과 사회 융합을 추진하고 아시아를 기반으로 전 세계 인민들의 번영과 발전을 추진하며 특히 개발도상국 나라들을 관심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는 이 면에서 습근평 주석은 일대일로, 아시아인프라투자은행 등 아주 좋은 발전전망과 이념, 메커니즘을 마련해 주었다고 생각한다며 새로 이사장에 취임한 자신도 이 메커니즘을 활용해 많은 사람들과 긴밀히 협력하고 아시아와 세계의 번영 추진을 더한층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호효련(胡曉煉) 중국수입은행 총재는 대국의 발표자로서 습근평 주석의 연설은 대국의 역사적 책임을 구현했다고 소감을 밝혔습니다. 그는 이런 책임과 수 많은 글로벌 도전 앞에서 어떻게 나아가야 할지? 어떤 방향으로 나가야 할지에 대해 습근평 주석은 아주 명확한 답안을 제시했습니다.
장 피에르 라파랭 프랑스 전 총리는 습근평 주석의 연설을 청취하고 발전의 핵심과 관건은 개방, 개방, 개방이라는 중요한 관점을 갖게 되었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습근평 주석의 기조연설은 아주 중요한 연설이라며 지금 이 시각도 우리는 매우 위험한 삶을 살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누군가 경제무역전이라는 말을 할 때 자신은 완전히 반대했다면서 전쟁은 어떠한 상황에서든 좋은 단어가 아니며 전쟁이든, 무역전이든 서로 다른 의견이 있는 것은 좋은 일이라면서 자신은 전쟁을 반대한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는 전쟁을 반대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바로 국제협력이라고 지적했습니다. 그 어떤 나라도 독불장군으로 싸울 수 없으며 우리는 반드시 국제협력을 해야 하며 국제협력이야말로 좋은 방안이라고 말했습니다. 따라서 자신은 가장 중요한 관점이 개방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습니다.
방성해(方星海) 중국증권감독위원회 부주석은 습근평 주석의 기조연설은 매우 중요한 연설이기 때문에 자신은 꾸준히 연설을 되새기면서 공부할 것이고 습근평 주석의 연설을 듣는 것은 일종의 향수라며 더 길게 듣고 싶은 것이 자신의 소감이라고 밝혔습니다.
봅 카 호주 전 외무장관은 습근평 주석의 기조연설을 듣고 중국의 정신을 느끼게 되었다며 이 정신은 이미 중국인의 혈액과 생명의 일부분이 되었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11기 3중 전회에서 한 이 같은 용감한 결정은 확고부동하게 전개되고 갈수록 확대되었고 습근평 주석의 기조연설에서 더 한층 계승되었다고 평가했습니다.
홍원표 삼성SDS 대표는 습근평 주석은 기조연설에서 중국의 최근 리포인트와 오프닝에 대해 새로운 페이스로 들어간다고 아주 명쾌하게 스피치를 잘 하셨다고 생각한다고 밝혔습니다.
(특파기자: 송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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