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4-26 15:57:43 | cri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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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11살인 이신비 양은 어릴 때부터 그림 그리기에 남다른 애착을 보여 왔다. 그의 꿈은 언젠가 개인전을 여는 것이란다.
며칠 전 이신비 양의 그림 작품은 국문을 나서 일본에서 개최된 '화이부동•서화전' 2018도쿄전시회 및 제28회 일중수목화전시회•도쿄국제미술전시회에서 선보였다.
중앙방송TV총국과 일중수묵화협회, 일중협회, 국제서화교류협회에서 공동으로 주최한 이번 전시회에 중국과 일본 등 나라에서 응모한 수묵화, 서예 작품 등 200여폭이 전시 되었다.
그중에 바로 이신비 양을 망라한 6살에서 14살에 이르는 중국 어린이들이 창작한 우수 작품 10폭도 있다.
첫 '국제무대쇼'와 함께 꿈을 향한 이신비 양의 도전은 계속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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