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6-28 16:22:22 | cri |
6월25일 훈춘시기률검사위원회 퇴직간부 당지부에서 "7.1"건당 97주년을 맞이하여 훈춘시 변경경제합작구에 자리잡고 있는 홍색문화민속박물관을 참관하였다. 이날 당지부서기 김송자 동지의 인솔하에 퇴직간부인 랑중화와 태지강 동지의 자가용 승용차에 7명 당원 노인들을 모시고 민속박물관을 참관하였다. 1층에 위치한 위대한 모주석의 기념관으로부터 시작하여 2층과 3층에 있는 민속관, 개국장령명록관, 장군 사진관, 장군 서예관, 훈춘역사관 등 12개 분관에 14만건이 전시품이 진렬되여 있어 가관이였다. 특히 노인들은 "홍색정감과 민속풍정"을 주제로 하는 박물관 참관을 한차례 깊은 당사학습을 진행하고 훈춘의 역사발전 및 개혁개방 40년의 거대한 발전변화에 대하여 감명깊게 인식하게 되였다고 소감을 밝혔다. 동시에 여러 당원들은 "초심을 잊지 말고 사명감을 명기해야 한다"고 이구동성으로 표하였다.
그리고 홍색문화민속박물관 참관을 영원히 잊지 말자면서 박물관 청사앞 정원에서 기념사진도 남겼다.
훈춘시 하남가 광천 지역사회 5환 10-3-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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