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12-20 10:02:12 | cri |
경제퀴즈 담당자 앞:
안녕하십니까?
몸은 건강하신지요?
나는 지금까지 병환과 싸우느라 모든것을 포기했습니다.
세월은 유수와 같이 흘러가지만 나의 건강은 좀처럼 회복될줄 모르니 세월의 흐름이겠지요.
벌써 어느새 80고개를 넘어가니 말입니다.
올해도 어느새 봄은 가고 겨울이 왔건만 나의 건강은 좀처럼 회복될줄 모르네요. 야속한 인생~
갈수록 몸은 허약해지고 건강을 찾을수 없는 이 인생~
12월이라 마지막 한해 경제퀴즈를 써볼까 해서 책상앞에 앉았습니다.
그러면서도 우리의 아름다운 방송은 매일 아침 흥겹게 듣고 있지요. 아나운서들의 아름다운 목소리가 귀전을 스칠때면 저절로 기분이 좋아지고 힘이 솟구치는걸요. 이 힘을 받아 12월의 마지막 퀴즈나마 써볼까 필을 들었습니다.
(답안생략)
안녕히 계십시오.
2018년 12월 11일
백준희 올림
관성 분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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