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1-02 15:17:31 | cri |
안녕하셨습니까 ?
아쉬운 한해가 또 지나갑니다.
뒤 돌아보면 정초에 세웠던 계획들을 다 마무리도 못하고 지나버렸습니다.
그래도 우리의 삶에는 새로운 한해가 우리들을 기다리고 있으니 행복 하다고 봅니다.
2019년 새해에는 조선어 방송을 청취하시는 모든분들이 행복 하시고 건강하시며 뜻하는 일들이 이루워 지시길 기원합니다.
지난번에 요청하신 모니터 계약서는 참고로 우편으로 발송하였습니다.
조선어방송국에 감사를 드립니다.
새해에 복 많이 받으십시오
2019년 12월 28일
울산에서 김 대곤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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