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국민당 문화전파 위원회 이건영주임위원의 소개에 의하면 연계와 소통에 따라 쌍방이 오백웅주석의 방문도시를 확정하였습니다. 그 순서는 베이징과 중경, 항주, 남경입니다. 6월1일은 손중산 선생이 남경에 안치된 80주년이 되는 날입니다. 그때에 오백웅주석이 대륙방문단을 인솔하고 중산릉을 참배하게 됩니다.
이건영선생의 소개에 의하면 국공양당 지도자들은 베이징에서 회동하게 됩니다. 회동에서 쌍방은 지난 1년동안 양안의 교류연동에 대해 전면적인 탐구를 진행하게 되며 그리고 향후 양안관계를 어떻게 계속 추동할것인가 하는데 대해 공감대를 달성할수 있기를 바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