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에 따르면 이런 양성 프로젝트의 중점은 경제무역, 교육, 농업, 의료보건 등 영역입니다. 왕세춘 국장은 중국은 지금 향후 3년내지 5년간의 대외원조 양성계획을 제정하고 있다고 하면서 개발도상국 각 유형 인재에 대한 양성효과를 제고할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새중국 창건이래 중국정부는 무상원조, 무이자대출, 우혜 차관 등 방식으로 아프리카와 아시아, 라틴아메리카 등 지의 160여개 나라에 원조를 제공해 그들을 도와 2000여개 공농업 생산과 기초시설 프로젝트를 완성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