착공식에 참가한 한국 지식경제부 장관 이윤호는 상해엑스포 한국관은 한국이 자국이외에서 개최하는 역대 엑스포 참가중 규모가 가장 큰 한차례라고 하면서 한국 기업전시관과 국가전시관이 공동으로 해외 전시에 참가하기는 이번이 처음으로 지적했습니다. 그는 이는 한국이 양국 관계를 아주 중시함을 말해준다고 하면서 이번 상해엑스포를 통해 양국간의 경제문화교류를 한층 확대할수 있기를 바란다고 지적했습니다.
지금까지 일본과 한국이 국가 전시관과 기업 전시관의 형식으로 상해엑스포에 참가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