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사령부는, 조선이 제2차 핵실험을 진행한후 "가능하게 계속 도발행위를 할수 있다"고 하면서 때문에 모두 5개 등급으로 된 대 조선 감시등급을 높혀 조선동향에 대한 감시를 강화할것이라고 했습니다.
한국 국방부 대변인도 언론에, "조선으로 부터 오는 위협이 심화"되기때문에 한미 양국은 더욱 많은 인력, 재력과 정찰설비를 투입해 조선 동향에 대한 감시와 분석을 강화할것이라고 했습니다.
한미 연합사령부는 대 조선 정보감시등급을 평소에는 4단계로 유지하고 있습니다. 2006년 10월 조선이 제1차 핵실험을 진행한후 한미 연합사는 이 등급을 3단계에서 2단계로 상향조정했었습니다.
한편 보도에 의하면, 한국군의 대 조선 방어준비태세는 현재 의연히 평소의 4단계를 유지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