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가 28일 제 3회 상해 항공전시전에서 입수한데 따르면 중국의 첫 화성탐측기인 "반디불 1호"가 올해 하반기 발사되어 2010년 화성에 도착해 과학탐측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반디불 1호" 화성 탐측기는 상해 항천국이 선두로 연구제작한것입니다. 소개에 따르면 이 탐측기의 설계수명은 2년이고 화성 및 그 공간환경 탐측과 화성 "물 소실기제" 탐구 등 과업을 수행하게 됩니다.
알려진데 따르면 중국의 이번 화성 탐측은 러시아와 함께 진행되게 되며 하반기 중국 화성탐측기와 러시아 화성탐측기가 동반 발사되어 공동 탐측을 진행하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