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31일 "세계 금연의 날"에 즈음해 유럽 각국은 일전에 흡연통제조치를 분분히 내놓고 홍보활동을 전개하였으며 사람들이 담배를 멀리할 것을 권장하였습니다.
러시아국가하원 건강보호위원회는 러시아 해당 부문이 지금 담배통제에 관한 국가전략항목을 제정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건강보호위원회는 또 <연초소비제한법>을 출범하고 연초제품의 판매와 소비장소에 대해 제한하였습니다. 이 법안은 올해 가을 러시아국가하원의 심의에 회부하게 됩니다.
프랑스 국가예방과 건강교육연구소는 2002년부터 2007년사이 정부에서 일련의 조치를 취하였기 때문에 프랑스의 담배판매량이 거의 절반가량 하락하였다고 했습니다.
그리스 보건부는 그리스는 오는 7월 1일부터 새로운 법율을 실시해 술집, 음식점, 사무실, 병원, 대중교통수단 등 모든 공공장소에서 흡연을 금지하게 된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