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차 중일 경제고위층대화가 오는 7일 일본 도꾜에서 진행하게 됩니다. 중국 상무부장 진덕명은 2일 베이징에서 가진 소식통보회에서 이번 중일경제고위층대화에서 양국이 협력하여 금융위기의 만연에 대응하는 문제를 중점적으로 토론하게 된다고 했습니다.
진덕명은 양국간 협력에 언급하여 첫째는 경제무역영역에서 중일전략호헤관계를 심화시키며 둘째는 금융위기에 공동으로 대응할 문제를 탐구하고 중일경제공동회복과 공동발전 목표의 실현을 탐구하며 셋째는 쌍방이 에너지절약과 금융, 농업, 무역투자 등 여러 영역에서 광범위한 소통을 진행하고 관련 협력문건에 조인하며 구체적인 성과를 달성하는 것이라고 지적했습니다.
일본은 중국의 3번째 무역동반자이고 중국은 일본의 제일 큰 무역동반자로 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