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엔안보리사회 이달 윤번의장이며 유엔 상임주재 토이기 대표인 이르킨은 2일, 안보리사회는 지금 조선 핵실험문제와 관련된 결의초안을 다그쳐 제정하고 있다고 하면서 안보리사회의 노력이 최종적으로 조선의 6자회담 복귀를 촉구할수 있기를 바란다고 표시했습니다.
이르킨은 이날 유엔 본부에서 소집된 보도발표모임에서 관련 조선핵문제 결의초안의 내용은 아주 복잡하기에 토론할 시간이 필요하다고 지적했습니다. 그는 현재 중요한것은 최종적으로 "유력"한 결의를 달성해 조선이 진일보적인 발사활동을 중지하고 6자회담에 복귀하도록 촉구할수 있는가 하는 여부라고 표시했습니다.
이르킨은 현재 안보리사회가 언제 이 결의를 통과할지 예측키 어렵다고 하면서 하지만 안보리사회는 이주내로 초안문본과 관련해 협의를 달성할수 있기를 바란다고 표시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