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문화부 부부장 왕문장은 3일 베이징에서 있은 보도발표모임에서 공화국창건 60주년공연활동이 오는 8일 정식으로 가동하게 됩니다. 그는 개막공연과 대형교향음악회 <백파교향-공화국이 여기서부터>가 이날 국가대극장에서 진행하게 된다고 했습니다.
왕문장은 이번 활동에서 110가지의 종목이 베이징에서 근 400차례 진행하게 되며 관람하는 관중은 연 30만명에 달하게 된다고 했습니다. 활동은 근 5개월 진행하게 됩니다. 공연활동은 공화국이 창건된 지난 60년동안 중국무대예술의 성과를 충분히 구현하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