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량옥 부총리는 지난해 쌍무무역액은 530억달러에 달하여 2년 앞당겨 양국지도자들이 작성한 500억달러의 목표를에 도달하였다고 했습니다. 그는 쌍방의 상호투자가 날로 활발해지고 있으며 지역경제협력방면에서 밀접한 조율과 배합을 유지하고 있다고 했습니다.
회량옥 부총리는 국제금융위기에 대처하기 위해 중국과 말레이시아 양국은 협력하여 호혜 윈윈을 실현해야 한다고 했습니다.
나지브 총리는 35년전 양국의 오랜 지도자들이 개척한 말레이시아와 중국간의 친선협력관계가 풍성한 성과를 거두었다고 하면서 새 세대지도자로서 우리는 이전의 것을 이어받고 기회를 틀어쥐고 협력을 확대하며 양국관계를 새로운 수준에로 높일 책임이 있다고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