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설명: 풍력발전소 일각)
중국 환경보호부 장력군 부부장은 5일 베이징에서 2008년에 비해볼때 올해 1분기에 전국의 이산화 유황과 화학적인 산소수요량은 4.9%, 이산화류황 배출량은 2.9% 줄어들었다고 하면서 주요한 오염물의 하강세를 계속 유지했다고 했습니다.장력군 부부장은 이날 국무원 보도판공실이 마련한 발표모임에서 오늘은 세계환경의 날이라고 하면서 중국이 확정한 올해 환경 날의 주제는 " 행동하여 오염을 감소하자"이라고 표했습니다. 그는 중국은 환경보호를 강화하는 것을 "성장유지, 내수확대, 구조조정 민생 혜택"과 유기적으로 결합하였다고 했습니다. 그는 국가내수에 추가한 인민폐로 4조원 투자중 2100억원을 환경보호에 이용하게 된다고 했습니다.
장력군 부부장은 지난해 11월부터 올해 5월말까지 환경보호부에서는 29개의 화학공장, 석유화학공장, 철강 등 프로젝트에 대한 환경평가보고서를 통과시키지 않았으며 그 투자액수는 1467여억원에 달했다고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