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강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11일 베이징에서 진행된 정례기자회견에서 일본이 최근에 공포한 중기 배기감소 목표는 현재 국제사회가 공동으로 기후변화의 도전에 대응하는 긴박성 및 국제사회의 보편적인 기대치와 차이가 있다고 표시했습니다. 그는 중국은 국제사회가 이와 관련해 객관적이고 공정한 평가를 할것이라고 믿는다고 표시했습니다.
일본은 최근에 2020년에 가서 온실기체 방출을 2005년보다 15% 줄일것이라고 선포했습니다.
진강 대변인은 중국정부는 계속 에너지 절감, 재상가능에너지 발전 등 분야에서 적극적인 노력을 할것이라고 강조하면서 하지만 중국은 지금 개발도상국이며 현재 직면한 가장 주요한 과업은 경제발전, 가난퇴치, 인민생활수준 제고이기에 현 상황에서 제약성적인 배기감소 지표를 받아들일수 없다고 강조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