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과 싱가폴 양국 방위부문은 중국과 싱가폴 두 군대가 2009년 6월 18일부터 26일까지 중국 광서쫭족자치구 계림시에서 대호 "협력--2009"의 안전보호 공동훈련을 진행하며 쌍방이 각기 61명을 파견하여 훈련에 참가시키기로 상정했습니다.
이번 공동훈련은 중국 군부측과 외국군이 처음으로 안전보호 영역에서 전개하는 공동행동입니다.
공동훈련은 어느 나라의 국제테러조직이 한 나라의 국제엑스포에서 핵 생물화학 테러습격을 진행하려고 시도하는 상황을 설정하고 이론 연구토론, 공동훈련, 종합연습 세 단계로 나뉘어 진행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