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상해엑스포 사무조율국 입장권업무센터에 의하면, 올해3월 27일부터 상해엑스포가 정식으로 단체입장권 판매업무를 가동한이래 6월 18일까지 제1단계 입장권 170만장을 예매했습니다.

입장권업무센터 진탁부 주임은 언론을 상대로, 이번 판매상황은 목표에 도달했다고 하면서 6월 30일까지 입장권 판매가 "200만장을 초월할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7월 1일부터 엑스포 입장권판매는 예매 제2단계에 들어갑니다. 계속해 단체 입장권을 판매하는 동시에 개인 입장권도 판매를 시작합니다. 이날부터 모든 구매자들은 곧 바로 실물 입장권을 받을수 있습니다.

올림픽 입장권과는 달리 엑스포 개인 입장권은 실명제를 실시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