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다 많은 중국인들의 일본관광을 영입하기 위해 일본정부는 1일부터 정식으로 중국 개인에게 관광비자를 발급합니다. 일본 관광청 베이징사무소 야마다 야스후미 부주임은 이 조치가 방대한 중국 관광객시장을 상대한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알려진데 의하면 이 조치는 먼저 베이징과 상해, 광주에서 실시되며 1년 시행후 중국 전 경내로 확대됩니다. 일본에 가는 개인 관광비지를 신청하는 중국 관광객은 연간소득 25만원이상의 조건을 만족시켜야 합니다. 중국 관광객은 1일 일본관광을 신청한후 제일 빨라서 이달 8일이면 일본 "자유행"을 실현할수 있습니다. 그러나 많은 중국 관광객들은 줄곧 관망적인 태도를 갖고 있으며 현재 여행사를 통해 일본 개인자유행 비자대행을 하는 관광객은 많지 않습니다.
비록 금융위기의 영향으로 지난해 세계 관광시장이 불경기였지만 중국 공민들의 출경 관광자는 여전히 성장태세를 보였습니다. 지난해 중국 출경공민은 전년 동기대배 약 12% 늘어난 연 4600만명에 가까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