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1일은 홍콩이 조국에 귀속된지 12주년이 되는 날입니다. 홍콩의 여러 매체는 분분히 글을 발표하여 <한 나라 두제도, 홍콩인에 의한 홍콩관리>가 홍콩에서 성공적으로 실시되였다고 하면서 홍콩은 <한 나라 두 제도>의 우세를 발휘하고 재 출발하여 나라와 함께 발전할수 있다고 했습니다.

<홍콩상보>는 론평에서 조국에 귀속된 12년동의 경험이 실증한 바와 같이 <한 나라 두 제도>의 우세를 진정으로 발휘하고 사회의 조화로움과 단결을 유지하기만 한다면 홍콩경제가 도전을 두려워하지 않고 더욱더 발전할수 있다고 했습니다.

<문회보>는 사설에서 나라에 대한 홍콩인의 인식과 감정은 종래로 오늘처럼 깊고 튼튼한 적이 없었다고 했습니다. 사설은 갈수록 많은 시민들은 홍콩과 나라, 특별행정구와 중앙간의 양호한 관계를 힘써 조성하고 수호해야만 호혜적이고 윈윈의 국면을 진일보 형성할수 있는데 대해 인식하게 됐다고 지적했습니다.

<신보>는 론평에서 내지와 홍콩간 관계가 이미 새로운 장을 열어놓았다고 했습니다. 론평은 홍콩은 내지의 재정정책과 배합하여 나라의 경제와 금융안전을 보호할 책임을 질머질것을 고려하여야 한다고 했습니다. 론평은 특별행정구정부에 있어서 이것은 향후의 가장 중요한 과업으로 될것이라고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