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틀간 회기로 된 제3차 세계와 전통종교지도자대표대회가 1일 까자흐스탄 수도 아스타나에서 개막되였습니다. 35개 나라에서 온 77개대표단이 회의에 참가했습니다.
까자흐스탄 나자르바예브대통령은 회의에서 한 연설에서 물질적 차원에서만 당면한 세계금융위기를 보지 말고 정신과 도덕요소가 가능하게 이번 위기의 깊은 층차의 원인으로 될것이라고 했습니다. 그는 세계금융위기는 인류가 공정한 세계질서를 건립하는 기회로 될것이라고 했습니다. 그는 새로운 세계질서의 건립은 더는 대규모적인 무장충돌을 통하는 것이 아니라 대화란 평화적인 방식을 통해야 한다고 했습니다.
이스라엘 페레스 대통령은 회의에서 아랍세계 지도자들이 이스라엘측과 공동으로 중동충돌을 중지할데 관한 조건을 토론할것을 호소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