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미보건기구 주임인 로세스는 회의 폐막식에서 신종플루 확산 특히는 바이러스 변이 및 백신연구제작에 여전히 불확정성이 존재한다고 지적했습니다.
코르도바 메히꼬 보건장관은 이날 폐막식후 진행된 보도발표모임에서 서로간의 협력을 강화해 이번 세계성 공공보건위기에 대응할것을 세계 각국에 촉구했습니다. 그는 이번 회의는 역사적인 성공을 이룩했다고 표시했습니다.
후쿠다.게이찌 세계보건기구 간사장 보좌관은 회의 폐막후 진행된 보도발표모임에서 백신연구제작은 현재 신종플루 대응분야에서 직면한 큰 도전이라고 지적했습니다. 하지만 그는 백신이 2009년말에 접종단계에 들어갈 가망이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회의에는 세계보건기구, 범미보건기구 및 43개 나라와 지역의 960여명의 전문가들이 참가해 조기경보기제 개진, 미래 백신 연구제작과 생산 등 문제를 토의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