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방은 모두 동북아지역정세의 발전이 사람들의 우려를 자아내고 있다고 인정했습니다. 쌍방은 본 지역의 긴장정세가 현재 승격되어 군비경쟁을 유발할수 있으며 지역 안전에 엄중한 후과를 조성할수도 있다고 표시했습니다. 쌍방은 해당 각측은 정세를 한층 악화하는 그 어떤 행동도 취하지 말고 마땅히 최대한 냉정과 억제를 유지해야 한다고 지적했습니다. 쌍방은 해당 문제는 담판과 협상, 대화의 도경을 통해 평화와 외교적 방식으로 해결할수 있고 또 그렇게 해결되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중러 쌍방은 조선반도에서 전면적이고 불가역적인 비핵화 목표를 실현하는 것을 지지한다고 거듭 강조했습니다. 양국은 또 유엔안보이사회 해당 결의를 참답게 이행할 것이라고 표시함과 아울러 유엔안보이사회의 해당 결의 이행이 조선반도의 평화와 안정을 수호하는데 이롭기를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쌍방은 6자회담은 여전히 조선반도 핵문제를 해결하는 유일하고 효과적인 체제임을 믿는다고 표시했습니다. 쌍방은 또 6자회담 틀내에서만이 안전에 대한 각측의 관심사항을 해결할수 있는 방도를 모색할수 있다고 인정했습니다. 동시에 중러 쌍방은 해당 각측과 함께 6자회담 재개를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할 의향이 있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