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무역보호주의에서 중국이 주요 목표로 되고 있다고 하면서 이는 중국 기업의 수출에 더욱 큰 장애를 조성하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노선곤 참사는 이날 있은 관련 학술연례회의에 참석해 이렇게 말했습니다.
그는 중국은 세계무역기구에 가입한 8년이래, 기소측의 신분으로 모두 4건의 분쟁해결사건을 발기했고 피기소측의 신분으로는 14건의 분쟁해결사건에 대응했다고 하면서 중국관련 사건이 점점 늘어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이러한 사건들은 보조금, 수출제한, 시장준입, 지적재산권 및 서비스 등 분야에 언급되며, 해결방도와 결과도 다양해 승소, 협상해결 등이 망라됩니다.
노선곤 참사는 장원한 견지에서 보면, 중국은 점차적으로 세계무역기구 분쟁해결체제의 주요한 사용측과 참여자로 될것이라고 예측했습니다.
그는 중국정부와 기업은 냉정과 실용에 기초해 적극적으로 이 체제를 이용해 중국기업의 관련이권을 단호하게 수호하는 한편, 중국의 관련정책조치에 대한 세계무역기구 기타 성원들의 소송에 효과적으로 대응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