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강위글자치구 소재지 우루무치시에서 "7.5"구타, 강탈, 방화, 파괴의 엄중한 폭력범죄사건이 발생한 후 해외 화교와 중국인들은 7일 계속 성명, 또는 연설을 발표하여 중국정부가 조치를 취하여 사회안정과 민족단결을 수호하는 것을 지지했습니다.

오스트랄리아 중문연합회주석 여준무는 올해는 마침 중화인민공화국이 창건된지 60주년이 되는 해라고 하면서 이런때 공공연하게 폭력사건을 조작한 것은 지난 60년동안 전체 중국인민이 이룩한 위대한 건설성과를 뒤엎고 중화민족대가정을 해산시키려 시도하는 것이라고 했습니다. 그는 이에 대해 우리는 절대 용납할수 없다고 했습니다.

필리핀 중국상인연합총회 이사장 황정담은 56개 민족이 굳게 단합해야만 중국은 온당하게 번영과 부강에로 나아갈수 있다고 했습니다. 필리핀중국평화통일촉진회도 성명을 발표하여 중국정부의 행동을 지지했습니다.

슬로벤스꼬 공자아카데미 정수덕원장은 안정하고 단결된 훌륭한 국면을 견결히 수호하고 여러 민족단사이의 단결을 수호해야 한다고 지적했습니다.

미 동부중국인사회단체연합총회 집행주석은 신강사회의 안정과 진보, 문화경제번영, 민족단결과 조화로움, 인민의 안정된 생활과 사업국면을 파괴하려는 음모책동은 인심을 얻지 못한 것으로서 실패하고야 할것이라고 했습니다.

이밖에 캄보쟈중국평화통일추진회와 캄보쟈중화문화발전기금회, 캄보쟈이사총회, 캄보쟈중국상회 등도 연합성명을 발표하여 중국정부가 과감하게 조치를 취해 사회안정과 나라통일을 수호하는 것을 견결히 지지했습니다.